숙소가 넓고 깨끗한데다가 위치도 좋았어요!

3시 전에 도착해서 짐을 보관해주셨고, 나중에 체크인 할 땐 방에 짐을 오려다 놓아주셔서 편하게 지냈었어요. 아이들이랑 4명이 같이 있었는데, 2층 침대여서 아이들도 더 좋아했던거 같아요. 주변에 하카타, 텐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여서 위치도 괜찮았어요. 돈키호테도, 24시간 마트도 근처여서 좋습니다.

호텔 구하기 어려운 극성수기에 겨우 찾은 호텔. 방 크기는 정말 작았지만 후쿠오카 인근 호텔들은 대부분 마찬가지라 청결+관리 정도를 보고 찾았다.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관리가 잘 되고있는 느낌이어서 가격대비 아주 맘에 들었다. 특히 히터 바람이 침대 반대방향이어서 건조하지 않게 난방을 할 수 있었다. 다음번에 후쿠오카 여행을 한다면 마찬가지로 이 호텔로 예약할 계획.

어른2명 중딩1명 초딩1명 4명이 지냈습니다.방은 넓지않아 캐리어 3개를 다 펴기는 힘들었지만 한개씩 폈다 접었다 가능한 정도였어여.난방은 정말 잘돼서 더워서 반팔입고 잤어여^^작지만 창문있어서 환기하기도 좋고 호텔 위치가 하카타는 걸으면 15~20분정도 캐널시티랑 나카스는 10분 정도 걸어다니기 좋아여! 프런트에 계신분들 친절하시구 한국말 되시는 직원분이 계서서 체크인 할 때 수월했어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인 담당자가 있어서 편하게 체크인할 수 있었고, 객실 상태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와서 또 묵을 생각입니다.

가족여행이었고, 한 방에 같이 숙박을 하고자 찾은 호텔입니다. 기온역에서 가깝고 하카타역 텐진까지 가까워서 접근성은 매우 좋았습니다. 리셉션 스텝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었고 전혀 불편함이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3박을 하는동안 청소는 전혀 진행되지 않았고, 구석구석 정말 먼지가 너무 많았습니다... 다행히 창문을 열 수 있게 되어있어 창문을 열고 지냈지만 구석구석 먼지가 소복히 쌓인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 외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고하시라고 후기 남겨요~

방 상태 깔끔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구요. 체크인전에 짐맡기고 나갔다왔는데 캐리어 모두 방에 올려주셨네요. 다시 꼭 숙박하고 싶습니다.

넓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고 쾌적하여 잘 쉬고 왔습니다.

- 근처 역까지의 거리 좋음. - 근처에 맛있는 모츠나베 가게 있음. - 직원 친절함 - 룸크리닝? 기본이 쓰레기통 비우기, 타올 교체이고 이것도 따로 요청해야함. - 시설 괜찮음. 깨끗함. - 화장실 자체는 괜찮은데 샤워부스가 정말 좁음. 캠핑카 화장실 느낌? 정말 사람 하나만 들어갈 수 있음. 재방문의사 0

여성 3인 각자 침대 쓰려고 예약했는데 방은 사진보다 많이 작았으며, 구석구석 청소가 잘 안되어있고 카펫이라 그런지 먼지가 많아 방에만 들어가면 자꾸 기침이 나서 힘들었어요. 연박 했는데 수건은 교체해줬고, 물은 추가 제공 안되었어요. 프론트 직원들은 친절했으며, 카드키 아닌 비밀번호 형식이라 편했어요. 위치는 기온역과 캐널시티쪽 역에서 걸어서 가까워서 지하철 타고 다니기 좋았어요.

숙소 근처에 시장도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나카스강이 나와서 관광하기 편합니다.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이 계셔서 편하게 숙박하고 왔습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 곳으로 예약하고 올게요~

이틀 묵었는데 둘째날 오전 11시부터 매트리스 교체한다고 짐을 욕실에 놓아달라고 해서 욕실에 뒀다. 일정 마치고 들어가보니 침대 헤드쪽 선반 조명에 먼지 쌓여 있었고 침구에도 눈에 보일 정도로 먼지가 있었다. 청소상태가 엉망이었다. 첫날이랑 너무 달랐다. 매트리스 교체했으면 먼지가 많이 났을거고 청소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 거 아닌가…… 리뷰&평점 보고 선택한 곳인데 너무 실망스러웠다.

A decent place. Definitely good bang for your buck.

시내, 편의시설과 접근성 좋음. 침대 깨끗하고 정돈 좋음. 빗, 가운 등을 별도로 신청해야하는것이 아쉽고 공동 다이닝 공간이 없는것이 매우 불편.

프리미엄 룸 트윈 베드 숙박했는데, 거실 및 주방이 있어 간단히 음식이나 술한잔 하기 좋았고 호텔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음. 방음도 좋았고 여러모로 아주 민족스러운 호텔이었음.

트윈베드에 거실이 따로있는데 가격도 좋아요. 넓고 쾌적하고 소파가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캐리어를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가능하였구요, 기온역,구시다 신사에서 가까웠으며, 어디든 걸어갈 수 있는 최적의 위치였던 것 같습니다. 싱글 2bed로 프리미엄 룸이었는데 테이블룸이 따로 있고 친구들과 술한잔도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깨끗하고 훌륭합니다. 방이 작지만 있을건 다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일본 여행 몇번 와봤는데 제일 깨끗했던 것 같아요. 숙소 초오와쒀어!

위치 좋습디다 : 하카타역 도보10분. 캐널실티 도보 7분. 맥스밸류 도보 5분. 청결상태, 조용함 모두 좋습니다. 방청소도 요청하면 해주구요. 직원이 친절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는데, 그렇다고 불친절것도 아니예요 ㅎㅎ 퇴실할때 가방 보관은 오후 3시까지만 가능하니 일정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