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정말 최고예요... 레스토랑이 즐비한 큰길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큰길의 소음 없이 다양한 노점과 대형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어요. 호텔 바로 옆에 만디리 ATM도 있어서 최고의 위치예요. 근처에 호텔까지 배달해주는 오토바이 대여점도 많아요.
도보로 갈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는 혹벤, RM 세데르하나, 와룽 스테이크, 젤라토, 카밥, 엠파다 샤와르마, 피자헛, 녹스 커피 등이 있어요.
객실 자체는 꽤 아늑해요. 청결 상태는 괜찮은 편이지만, 특히 창문과 욕실은 개선이 필요해요.
욕실의 단점은 크기가 작다는 거예요. 욕실의 네트는 135 x 135cm인데, 150 x 150cm로 디자인이 바뀌었으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요. 방은 좁지 않으면서 욕실은 더 넓어 보여요. 샤워실은 온수와 수압이 좋아요.
수영장도 꽤 넓고 분위기도 좋아요.
전반적으로, 필요하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편의 시설만 필요한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