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호텔이라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오후 5시 30분에 체크인했는데, 방에는 여전히 더러운 수건이 있었고, 청소도 안 되어 있었습니다. 발코니 문이 고장 나서 불안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일 방 청소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수건도 갈아주지 않았고, 물도 채워주지 않았습니다. 3일째까지 머물다가 리셉션에 전화해서 방 청소, 수건 교체, 물 보충을 부탁했습니다. 이 끔찍한 경험 때문에 다낭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