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스트하우스는 사실 정말 좋습니다. 편의시설과 친절한 직원들이 훌륭합니다. 늦은 체크아웃도 유료로 가능합니다. 다만, 바닥 청소에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먼지가 많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투숙객의 편의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평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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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여가
5.8
/10
9주 전에 리뷰함
그 가격이면 괜찮은 게스트하우스를 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3성급 호텔도 구할 수 있고, 화장실 냄새도 너무 심하고, 불편하고.. 엘리베이터도 없고, 이건 진짜 홍보용이잖아요.. 피곤해서 나가기 싫고, 베개 냄새도 곰팡내 나고, 그 가격에 추천하기는 좀 그렇네요, 미안해요.. 좋은 후기 보고 왔는데, 후기랑 안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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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Muhammad T. H.
여가
9.1
/10
10주 전에 리뷰함
친절한 직원, 편안한 호텔 분위기, 넓은 객실, 깨끗한 수영장, 멋진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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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여가
8.2
/10
11주 전에 리뷰함
전반적으로 1~2일 정도만 묵는다면 괜찮습니다. 저는 글램핑룸에 묵어봤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방은 4층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올라가기가 좀 힘들었어요. 예를 들어, 연로하신 부모님이나 아이를 안고 있을 때는 계단을 올라가야 해서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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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여가
9.4
/10
12주 전에 리뷰함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친절한 직원, 깨끗하고 넓은 객실. 깨끗한 욕실... 시원한 에어컨... 시내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다음에도 가족과 함께 다시 묵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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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여가
5.4
/10
13주 전에 리뷰함
체크인할 때 청소 중이어서 15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처음 G7호실에 들어갔을 때 방이 눅눅하고 냄새가 심했고, 천장이 매우 낮았고, 창문도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욕실 아래쪽 벽에는 곰팡이가 핀 것 같았습니다. 침대 시트와 수건도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제트 샤워기는 사용 후 물이 반대 방향으로 자주 뿜어져 나왔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
가장 짜증 났던 건 밤에 남편이 방이 너무 깨끗하지 않아서 가려워했을 때였습니다. 모든 방이 꽉 차서 방을 옮길 수도 없었습니다. 결국 방이 너무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3개월 전에 Traveloka에서 예약했는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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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9.4
/10
18주 전에 리뷰함
넓어서 좋고, 뜨거운 물도 매끄럽습니다. 다만 처음 들어갔을 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듯 곰팡내가 나는 게 흠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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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9.4
/10
20주 전에 리뷰함
전반적으로 여행이나 사업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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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스테이케이션
8.5
/10
24주 전에 리뷰함
모든 것이 정말 좋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리프트를 추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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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8.8
/10
25주 전에 리뷰함
직원은 친절했고, 객실은 깨끗했지만 조금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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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9.4
/10
26주 전에 리뷰함
게스트하우스에 레스토랑이 없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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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6.0
/10
30주 전에 리뷰함
손님이 들어오기 훨씬 전에 객실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방은 모기로 가득했고 비좁았습니다. 여기에 머물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제가 추천하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냥 슈페리어룸이에요. 직원 서비스가 친절하고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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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환승
8.2
/10
30주 전에 리뷰함
그냥 쉬기 위해서라면 그 가격에 살 가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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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10.0
/10
30주 전에 리뷰함
스테이케이션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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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출장
6.9
/10
32주 전에 리뷰함
처음 체크인 했을 때는 괜찮았는데, 잠자리에 들 때 시트와 베개에 곰팡이가 생겨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향수를 좀 뿌렸어요. 시트에 물 자국이 난 것 같았는데, 뭔지는 모르겠지만 냄새는 안 났어요. 수건은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깨끗하고 다른 하나는 더러웠어요. 벌써 밤 9시였고, 제 방은 1층 G7이었어요. 제가 틀리지 않았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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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여가
9.7
/10
32주 전에 리뷰함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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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
여가
6.4
/10
38주 전에 리뷰함
1. 최근 30만원이 넘는 숙소의 경우 15~20분 정도 불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특이한 점은 백업용 발전기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2.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특히 방이 최상층에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3. 음식 주문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갑자기 전체 주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갑자기 주문이 가능해지기 전에 불만사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 글램핑 타입이라 하더라도 객실 내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지원 시설 중 하나인 TV가 있어야 합니다.
다른 방문객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곧 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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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여가
7.3
/10
39주 전에 리뷰함
글램핑: 먼지가 많은 강화 베개 매트리스, 낡은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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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
AHMAD F.
여가
10.0
/10
41주 전에 리뷰함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고 싶었지만 여전히 계단을 이용했고, 올라갈 엘리베이터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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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테이케이션
9.4
/10
46주 전에 리뷰함
전반적으로 여기에 머무르는 것은 괜찮습니다. 공교롭게도 제 방 세면대가 좀 막혔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