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에 띄는 점은 숙박 연장이 매우 간편하다는 점입니다. 번거로움 없이 Traveloka를 통해 다시 예약하기만 하면 되고, 호텔에 돌아오면 객실이 깨끗이 청소되어 있습니다. 확인 절차도 필요 없고, 중요한 회의 중에 체크아웃 시간 때문에 전화를 여러 번 할 필요도 없습니다.
확실한 건 이 호텔의 편안함이 친절한 미소나 위치가 아니라, 논리적인 편의성에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맨 끝 2층 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만실이라 긴 복도 때문에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입구 근처 1층으로 옮겨 달라고 요청했더니, 결국 맨 앞줄에 앉게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