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어 빌라 팡안다란에서의 숙박은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긴 하지만, 빌라 자체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오래 머물고 싶어지더라고요. 특히 단체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어제 저희 일행(어린아이 셋 포함)은 2베드룸 빌라에 묵었는데, 생각보다 넓고 편안했습니다. 마치 열대 섬 한가운데 있는 아담한 집 같았어요. 더블 침대(퀸 사이즈 또는 킹 사이즈)가 있는 마스터 침실 하나, 트윈 침대(4인용)가 있는 침실 하나, 그리고 미니바가 있는 패밀리룸 하나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3베드룸 빌라는 예약이 꽉 차서 못 예약했지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빌라 내에는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었는데, 대형 수영장 두 개, 모닥불 피우는 곳, 포토 부스, 아름다운 정원 등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조식이었어요. 저희가 늦게 8시에 식당에 갔더니 이미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복도가 좁아서 사람들이 오가는 통에 조금 혼잡했어요. 관리팀에서 좀 더 잘 배치하면 사람이 많더라도 동선이 원활하게 유지될 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