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객실: 조금 작지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기: 크고 괜찮았습니다. 샤워기 수압은 중간 정도입니다. 온수 조절도 쉽습니다.
침대와 베개: 베개 4개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 미니 뷔페 스타일입니다. 거의 매일 같은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편의시설: 엘리베이터 2대, 최상층 수영장, 자전거 보관소(지하층) (보안 시스템 있음)
리셉션 직원: 친절
불만: 방음이 잘 안 되었고, 베트남 노년층 그룹이 저와 같은 층에 묵었는데,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문을 열어둔 채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이었습니다. 리셉션 직원에게 안내원에게 좀 더 예의 바르게 행동해 달라고 부탁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다음 날도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로비는 넓은데 에어컨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주변 호텔: 매우 편리하고, 자동차 정비소, 미니 마켓, 레스토랑, 마사지샵이 많습니다.
위치: 해변까지 5분 거리
결론
숙박에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