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포함해 첫 오키나와 여행인데 괜찮았어요!
우선 직원분들 친절하고 인사 잘해주고 서비스 좋구요.
아이들에게 이벤트로 스템프 세개를 찾아서 찍어오면 조그마한 선물을 주더라고요. 조식은 두곳에서 가능헌데 예약 안하면 돔 걸리고 맛은 괜찮았고 특히 그 미니버거가 맛있어요.
위치상 바다가 보이나 해변을 걸어갈 수 있을 정도 아닙니다.
전망은 괜찮고요. 대신 비치까지가는 셔틀이 있네요.
공항에서 차로 한시간 걸리지만 위쪽과 아래쪽을 왓다갓다 하기엔 나쁘지 않고 근처에 식당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