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APA Hotel Nambaminami Daikokucho Ekimae

난바 도돈보리 덴덴 등과 거리는 다 애매해요. 그러나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있음

창문을 열리지 안은것 말고는 다른건은 괜찮아요

APA호톌 몇군데를 숙박을 해보았는데.. 실내 청결이나, 방의 상태등은 다른 곳과 비교해서 큰차이가 없음. 조식은 너무나 실망 스러움. 미니 부페형식도 아니고 단품으로 제공하는데, 질도 좋지않음..종류는 3가지 였습니다. 식당에 있는거라고는 커피..음료 몇가지. 이게 전부임. 오렌지, 샐러드 이런거 없습니다. 다음에 호텔 이용을 하더라도 조식은 안 먹을겁니다.

숙소는 지하철 역과 가까워서 교통은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방이 너무 작아서 불편했습니다.

다이코쿠쵸역 3번출구 바로 앞이라서 편했고 난바역까지 한정거장이라서 중심가 이동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서너군데 이자카야는 번잡한 중심가 보다는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라이프라는 동네 슈퍼마켓이 큰게 있어서 맥주나 생수 과일 사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숙박할 기회가 있으면 다시 예약할 생각입니다. 조식은 3종류가 3일간 똑같이 나와서 다음에는 조식포함하지 말고 주변에 규동집에서 조식 먹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호텔직원분들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게 지내기에 적절한 호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のんびりドラマ鑑賞できました

Wonderful 2 nights in this calm, quiet and clean hotel. Easy to access, though the nearest metro exits don't seem to have escalators or elevators.

Very friendly staff. Very near rail station and laundry. But rooms smallest I rented. Got 2 rooms but very small compared so look up square feet if can find.

駅近でコンビニも近く便利。 スタッフの対応はあまり感じのいいものではなかった。 無駄がなく必要なものは全て揃っていた。 朝食付きだったが全部まずかった。

Close to metro very comfortable bed , well maintained. The wall where is the tv was damaged by someone else.

ゆっくり出来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完璧

部屋は綺麗 受付も親切

Staff is very helpful!

フロントの対応が迅速及び丁寧で良かった。

一

Love how it’s right next to the station

A

京セラドームでのライブ後に宿泊しました。 立地もよく今後も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ベットライトに照らされて壁の誇りがよく見えたのでそこだけ気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