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Gapyeong Rondavill Pension

남이섬 배경의 통창으로 쉴수있어 좋았고, 스파며 넓은 거실이 맘에 드네요, 단 슈퍼가 없어 차몰고 나가야 살수있음

뷰는 굉장히 좋았으나 연식이 좀 있어서 그런지 내부 관리가 미흡

어린자녀 데리고 함께하기에 좋습니다.

리모델일을 한지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시설은 괜찮습니다. 뷰는 전객실이 리버뷰라 좋습니다. 남이섬이 바로 앞에 보이고 호수가 있고 조용해요. 그리고 객실에 스파가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욕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고 방까지 스며들어 쾌적한 환경이 아니예요. 그리고 엘베가 없어서 좀 불편하고 안내실이 1층에 있어서 오가는게 좀 불편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무뚝뚝하고 뭘 요청하면 직접와서 받아가라고 합니다.

위치와 내부 시설이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방도 아주 따뜻하고, 아침석양이 바로 보이는 뷰입니다. 개인적으로 200% 만족한 팬션입니다. 주중에도 객실 손님들이 계셨는데, 아주 조용하고 다시 꼭 올거에요!

숙소에서 보이는 풍경은 훌륭합니다만, 성수기 가격은 비용대비 시설의 수준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The bathroom sink was too small, the knob for shower head selection did not work (had to use the hand held instead of the rain option), floor padding was super thin. There’s only one bed so for party greater than 2 people, someone has to sleep on the floor. The place was a little run down. However, the view was nice and the living area was spacious.

Could be amazing. Rooms very clean. Communal areas not as good. Major disappointment was that the underfloor heating came on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could not be turned off, and no one from property was available to help.

Great property to stay for a quiet and peaceful getaway. Close to nature and has great views of river and Nami Island. Easy to locate on GPS and drive was smooth and scenic. Conveniently located - only 5 min drive to restaurants and convenient stores.

The host was very friendly, helpful and hospitable. The view from our room was absolutely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