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Buan Tourist Hotel

부안터미널에서 가까우나, 호텔 주변에는 논밭이 있어서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이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호텔 시설이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 특히 화장실 비대설치도 안되어있고 욕실 욕조에 담긴 물이 화장실 바닥으로 빠져나가게되어있어서 샤워한 후 온통 바닥 물천지 너무 놀랬음

조용하고 아주 편안했어요

객실및 화장실포함 청소 엉망.

수영장이 있는 것처럼 안내되어 있는데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정보수정 꼭 필요합니다. 그나마 수영장이라는 메리트가 없다면 주요 관광지 근처 숙소를 활용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조식은 큰 기대를 한다면 실망할 수 있는 무료일만한 퀄리티입니다. 씨리얼과 쥬스 토스트 그리고 밥과 국, 반찬 4~5종 정도 그래도 가족 여행 간 엄마 아빠는 꼭 먹어야 합니다. 에너지가 필요하니까 ㅎ 룸컨디션은 살짝 낡은 감을 제외하면 중간 이상입니다. 위치는 정말 별로 ㅠㅠ 방 2개 2박 예약했지만 하루 자고 다음날 저녁(?) 여섯시쯤 나왔습니다. 오늘까지 휴가라 쾌적한 집에서 후기 남깁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넓었어요

조식이 아주 훌륭했어요^^ 애들이 많아서 큰 룸을 잡으려면 항상 비용이 너무 부담이었는데 방도 넓은데 조식도 훌륭한 가성비짱 호텔이었어요

청결함이.아쉬웠습니다 들어가니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있었고, 천정 구석구석 거미줄이 너무 많았어요 당연히 거미가 있어서 숙소내 에프킬러로 뿌려서 잡았습니다 저녁에 주는 야식 라면 맛있었고 청결함 빼고는 대부분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분이 부족해 보였어요

액설런트한 호텔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정성이 담겨있는 느낌. 부담없는 숙박이 가능. 조식도 가능.

좀 외곽에 있지만 지낼만해요

욕실에 샤워부스가 단차가없어서 물이 온 욕실바닥으로 흘러서 미끄러운점 불편했어요

청결상태는 좋아요

연말가족여행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실이 생각보다 깨끗해서 좋았어요 밖 풍경도 풍요롭고 너무 조용했어요 계화회관도 가깝고 좋았어요

조식포함 청결하고 조용한 숙박시설입니다

침대 매트리스 불편

아주 친절하시고 문의 및 요청사항을 성심껏 바로바로 해결해주셔요! 부모님은 아침을 꼭 드시는 편인데 조식도 아주 괜찮았다고 하시네요. 룸컨디션도 좋고 도심에서 가깝지만 완전 도심은 아니라 아주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은 무인 매점같은 걸 운영하시면 진짜 완벽할 것 같아요!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서 그런지 깨끗했고 좋았습니다. 관리도 잘 되었고 조식도 포함해서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어요. 근처에 일이 있으면 다시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간거라 패미리스위트 예약했는데 잠자리도 편했구요. 물도 많이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인테리어 디테일이나 마감 같은게 약간 부족했는데 열심히 살펴보지 않으면 그냥 그런대로 괜찮아요. 브랜드 호텔이 아니라 개인호텔 같은데 이를 감안해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