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Grand Bern Hotel

너무좋음

스위트 더블룸 7살 딸과 아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깨끗한 룸 상태가 좋았고요. 욕조에서 아이도 즐겁게 놀았네요.^^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어요.

공간이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요구사항에 즉각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도가 좃았습니다. 가성비도 좋습니다.

연박으로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깔끔하니 좋았어요^^

욕조에 앉아 영도 앞바다에 커다란 배가 웅장하게 지나가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뛰었습키다. 킹사이즈베드가 두개 있어 매우 만족 해쑈ㅡㅂ니다

호텔룸이 아주 넓고 뷰가 묘사하기 힘들 만큼 아름답습니다. 남항대교에서 부터 태평양으로 펼쳐진 일출과 일몰을 침대에서 소파에서 욕조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룸 안의 편의시설 (에어콘, 공기 청정기, PC, 대형티비) 등등 호텔에서 부산 영도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신경쓴 부분이 보입니다. 호텔 근처에 버스로 이동할 수 있으며 승용차로도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간단한 조식도 제공되어 편리합니다. 특히 호텔룸이 넓은 부분은 크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영도 쪽으로 오시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넓고 청결한 숙소였습니다 뷰맛집이에요^^

4시 체크인, 부산항대교 인근에 위치해 어딘가로 이동하기는 불편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널찍한 주차공간과 리셉션직의 친절함에 첫인상이 좋았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의 물놀이를 위해 선택한 숙소여서 얕은 수심과 한눈에 상황파악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어 만족. 수심은 얕지만 백조튜브를 띄워도 반이 남을정도로 은근 넓기도 하다. 패밀리트윈이라 내부도 넓고 킹사이즈 침대가 두개가 있어 4인 가족이 지내기에 너무 쾌적했다. 창너머로 보이는 전망도 아주 만족스러웠음. 이러한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입실했을때 바닥이 부분적으로 젖어 있었으며 청소가 꼼꼼하지 못한점이 단점이네요. 이렇게 적었지만 최근 다녀본 숙소중에 단연 최고였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는데 브러시빗이 있었으면좋겟고 배수가 아주잘되는거같지는않아요. 티비화면 큰거랑 조식서비스는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무난한 숙소 입니다. 시설은 꽤 좋은 편인데 청소상태가 조금 미흡해 보입니다. 2층에 조식 서비스는 아주 좋고 음료 서비스도 좋습니다.

뷰 최고

간단하지만 무료 아침식사도 좋았고 객실 청결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타일러가 있어서 옷도 한 번 소독하고 ..

호텔 자체는 가격 대비 훌륭함

다음번에 다시 묶고싶을정도로 훌륭한곳입니다. 매우친절합니다

내부 시설이 좋음

전망도 좋고 룸도 넓으면서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있어 좋고 방에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 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기도 좋았어요 위치가 살짝 시내에서 떨어져있지만 어차피 자차나 택시로 이동하면 남포동이 5분 거리내라 문제 없었어요 다음에도 또 이곳 이용할겁니다 무료음료도 물 두개에 탄산구 두병까지 준답니다

This was a beautiful hotel and we loved our room, which was spacious and elegant and had floor-to-ceiling windows that overlooked the bay...and the shipyards. The area around the hotel is industrial, and there are no restaurants or shopping nearby. The attractions are far away, and we felt it was easiest to take a taxi rather than cumbersome public transit. All our taxi drivers struggled to find our hotel. A huge downside to the hotel is the lack of an onsite restaurant. We tried Door Dash, and it took over an hour and only one meal was delivered though we ordered two. Last, the hotel's breakfast buffet is terrible. There was nothing but pastries and machine coffee. Nothing healthy---no protein or fiber choices, no fruit, We went to a little grocery store and picked up a few things to tide us over until we could taxi out of the area. Although we liked the hotel, we wouldn't stay again just because of the location and lack of amenities.

Hôtel de luxe mais vieillissant. La salle de bain sent les égouts et la robinetterie. Personnel très aimable et souriant. Petit déjeuner très basique: quelques viennoiseries disposées sur un comptoir pour tout l’hôtel. Hôtel très isolé dans un quartier industriel et éloigné de l’animation de la v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