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안에 은은한향과 함께 바다전망으로 형제섬과 아침에 일출도 볼 수 있고 2층에 수영장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도 한상차림으로 어찌나 예쁘게 나오던지 ㅎㅎ 아침에 송악산 둘레길도 걸어 보고 근처에 걸어가 갈 수 있는 식당들 있어서 머물기 참 좋았어요~ 시간이 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조용하고 산책하기좋음

잠깐 머무르고 가기에는 좀 과분한 숙소 였습니다. 아침 일출은 장관이었습니다.

발리나 푸켓을 연상하는 분위기의 객실에서, 햇살 찰랑이는 오션뷰까지! 이국적인 곳에서 힐링 호캉스 잘 했습니다. 발코니에 널찍하고 멋진 돌 욕조가있어서 겨울에 노천탕에 온듯 반신욕을 잘 했어요. 조식도 맛있고 까페도 분위기가 좋았어요.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납니다.

제 인생의 힐링 포인트입니다. 늘 편안하고 아늑한 곳이라 나올 때 기분이 한결 뿌듯해지는 곳이에요. 이곳에서의 조식은 환상적입니다.

아침 일출이 정말 좋았어요. 조식 또한 훌륭했구요. 이번이 두번째 숙박이었는데 여전히 좋았어요.

저는 이번에 두번째 숙박으로 역시나 멋잇는 바다뷰 전망과 조용하고 편안한 잠자리 소파 그리고 무료아침조식 다 퍼펙트였습니다 . 단지 하나 아쉬웠던건 실내수영장 물온도 가 계절적인것도 있지만 살짝 추워서 수영을 즐기지 못했어요 ..

매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아름답고 편안한 만족할만한 숙소입니다. 뷰는 최고 수준! 1층 카페에서의 조식도 아름다운 온수풀도 만족. 작은 흠이라면 소음방지 미흡, 수영장 샤워부스 배수문제로 물이 잘 빠지지 않는 점만 개선하면 완벽한 숙소일 듯.

Wonderful in almost every way. Great views, wonderful breakfast. Love that it is not a buffet but a different brunch menu every morning. My only negative comments are that the walls seem a bit thin, so if you had loud neighbors it wld be hard. Also the floor of the pool is very slippery. I was afraid to walk around. But overall one of the best hotels ever! Plan to become a regular!

휼륭해요

호텔이라기보다 1층카페와 실내 풀과 풀사이드바가 있는 펜션느낌니다 천장이 노출천장인데 얼룩이져서 분위기 깨고. 바디로션은 없어요 .그러나 침대 매트리스도 좋고 분위기도 이뻐요 커플이 같이 수영하고 쉰다면 만족할듯요

위치도 좋고 풍경도 좋고 시설도 좋습니다... 다만 주위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많지 않은 유일한 단점이 있습니다

이번 여행 숙소중 가장 만족스러운 곳..욕조가 밖에 있어 뷰가 어쩔 수 없이 좁다는게 좀 아쉬웠던 곳..조식이며 카페며 만족함. 카페1층 요리냄세가 숙소 복도까지 타고 오지 않도록 개선이 필요하나 방까지는 영향없음. 시내하곤 좀 멀지만 마라도가거나 근처 등산로등이 있고 해변 뷰는 한라산까지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음.아이들이 있는 가족여행 연인끼리 여행 매우 강추!

뷰 , 파도소리 , 베란다 욕조... 굿 입니다 조식도 굿이에요^^

숙소 덕분에 멋진 제주 여행이었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만나는 아름다운 바다 풍광과 파도 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소파가 창 밖을 향하고, 침대에 누워서 바다를 볼 수 있도록 배치한 공간 구성도 좋았고, 널찍한 킹사이즈 침대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에어콘이 샤워실 쪽 천장에 설치되어 있어서 방은 시원하지만 침대까지 직접 바람이 오지 않는 것도 쾌적했고, 발코니의 자쿠지는 정말 최고였어요. 감각적이고 심플한 가구도, 블루투스 스피커와 넉넉하게 챙겨주시는 무료 음료 (생수, 탄산음료, 드립커피, 티) 도, 와인잔과 머그잔, 와인 오프너도, 방에서 편안하게 시간 보내는데 필요한 것들을 섬세하게 배려해 두셨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영장 평도 좋던데, 이번 여행에선 수영장에 들를 겨를이 없었네요. 1층 식당에서 즐기는 조식은 부페가 아니라 잉글리쉬 머핀, 스크램블, 프렌치 토스트, 요거트, 과일, 수프, 샐러드, 커피와 주스가 한 쟁반으로 차려져 나왔는데, 번잡하지 않고 한가로워서 더욱 즐거운 아침식사였습니다. 수영복과 와인 한병 챙겨가서 다시 한번 묵고 싶네요. :)

좋아요

조용하고, 주변 산책, 오션뷰, 조식, 수영장 모두 만족합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수 있습니다. 또한 룸상태가 최상입니다.

풍경이 너무 멋지고 조식도 너무 맛있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

숙소, 경관 및 조식 모두 만족입니다. 이 호텔 가시면 조식은 꼭 포함해서 숙박하세요.

전 객실이 오션뷰에 테라스가 있다는 점, 어떤 객실을 선택해도 실패가 없어요. 아침에 차 한 잔 하면서 해뜨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여긴 늦잠은 불가해요. 트로피컬 풍의 인테리어와 소품도 모두 예쁘고 어매니티와 시설도 모두 훌륭했습니다. 조식이 또 맛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