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정말 좁습니다. 1인 이상 숙박 불가 할듯...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정말 편리합니다.

the room was very very small that we couldn't unpack our luggage. Moreover the shower booth was extremely smaller than any hotel that i have stayed. However the receptionists were kind and helpful.

첫날 계셨던 데스크 직원분도 친절하셨는데 그다음날 부터 계셨던 직원분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른 숙소의 프랑스 직원과 전화로 의사소통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와인을 손수 까주시다가 손을 베셨는데 괜찮다고 미안하다고 하셔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감사하다고 한번 더 말하고싶네요. 와인 잔도 식당에서 사용하는 것을 빌려주셨습니다. 센스가 좋으세요~ 늦은 시간에 방에 마땅히 와인마실 공간이 없었는데 야외 식당에 딸린 테라스를 사용해도 되는지 묻자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추워서 그냥 방에서 마셨습니다..) 기차역과 가까워 다른 지방에서 옮겨오기에 좋은데 도심 중앙과는 조금 멀어 기차역 바로 옆에서 트램을 타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 근처는 조용하고 한적해 좋았으며 큰 마트가 7분?거리에 있어 편리합니다. 체크 아웃 후에는 니스빌역에 짐 보관소가 있다고해 맡기려했는데 공사중이라.. 다시 숙소로 돌아왔더니 짐을 보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여행하다가 돌아왔네요~ 추천합니다!

니스역과 해변에서 각 각 도보로 6분 8분 정도 거리로 위치가 좋습니다. 주차장이 매우 넓고 객실에 발코니도 있습니다. 심야 시간에는 정문을 닫아놓아서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가야 합니다. 건물이 오래되었지만 리모델링을 하여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현대적입니다. 전기포트도 객실 내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옆 방에서 전기포트로 물 끓이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방음이 되지 않습니다. 호텔 자체가 길가에 있지 않아 외부 소음은 거의 없으나 이웃 객실의 소음이나 복도 소음이 모두 들립니다. 로비에서 엽서를 판매합니다.

Hôtel très propre, super accueil. Juste la porte d'entrée trop petite pour les poussettes.

Rent hotellrom, noe slitent bad. God seng

We loved how quaint and quiet the property was. The little courtyard as you enter with the birds singing is truly an Oasis! The rooms could do with a little freshen up but the air conditioning was quiet and the beds comfortable with a fridge to keep your water cold. We really needed a kettle for my elderly mother to have a cup of tea while resting in bed and the owner provided one for us... it really made all the difference to our stay so thank you very much for that. We ate in the restaurant the night it was open and the meal was exceptional. We hope to return to this little Oasis. Merci beaucoup!

Great hotel no complaints

Très décevant. L'établissement est très agréable, toutefois: les chambres sont vieillissantes et d'un confort limité, inadapté pour le prix, l'accueil le matin est assez surprenant car aucune compréhension du voyageur n'est assurée. Heureusement à midi, le service d'accueil change! Les couloirs sont encombrés de lingerie et d'ustensiles déménage, ce dernier commence à 9H00 le dimanche matin! Mais pourtant, les chambres ne sont pas disponibles avant 15H: blague! Enfin, le salon n'est pas climatisé, bref, c'est un couloir comme un autre.

Great location. Really cute property.

Great location

une localisation calme et proche de la gare à pied. Charmant hotel au bout d'une impasse. Bon rapport qualité prix.

Meget hyggeligt inde i en gård

Very quiet, set back from the street, close enough to walk to the sites

Obekväm

L'emplacement de l'hotel est parfait, le calme de la cour intérieure,

Great location nice garden room furniture dated and a bit worn out

Mycket trevligt hotell, nära till tågstationen, stranden och shipping

Great place to stay

Beautiful property. Beautiful neighbor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