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숙소를 찾고 있는데, 외곽에 있어서 좀 불편해요. 시내 중심까지 10~15분 정도 걸려요. 마침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서 주차 공간이 있었어요. 안전해서 잠글 필요도 없고요. 가격 대비 만족해요. 욕실과 온수기가 딸려 있고, 수건, 담요, 600ml 생수 두 병이 제공됩니다. 에어컨은 시원하고 TV도 있어요. 다만, 시트가 좀 더럽고 얼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워요. 흰색이라 더러워지기 쉬운 것 같아요. 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