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19일부터 20일까지 1박하였습니다.전반적으로 다 처음과 중간 까지는 좋았는데 마지막날 20일에 체크아웃을 하면서 직원응대가 아주 기분이 더럽더군요 차량 출차였는데 처음 부터 차량 출차가 직원에 의해서 입고 출차가 되어서 당연히 마지막날 출차도 직원에 의해서 출차가 되는줄 알았는데 키가 직원 손에 넘어가는 순간 표정이 변하더군요 차량 출차는 직접하시면 된다고 기분이 않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직접 출차도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으면 기분이 안 상했을텐데 그런 안내가 없어 2024년 10월20일 9시 40분에 데스크에 계셨던 직원분 친절교육이 다시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