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호텔에 도착했을 때 칫솔, 치약, 샤워캡, 면봉, 면봉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청소업체에서 준비를 안 한 것 같습니다. 물어보니 친환경 호텔을 이용하기 때문에 치약 사용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더군요. 그런데 다음날 탄트리 와티라는 이름으로 체크인을 하고 주니어스위트룸 232호를 이용했는데 알고 보니 치약, 칫솔에 필요한 것은 다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완전한 손 씻기 바 비누를 포함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10월 15일 그가 108호실을 점유했을 때 정반대의 상황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