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쯤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웃어주셨어요. 직원분들도 영어를 잘하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객실과 주변 환경 모두 정말 깨끗했고, 음식도 맛있고 맛도 균형 잡혀 있었어요. 객실도 넓고 편안해서 잠도 잘 잤고, 충분히 쉴 수 있었어요. 대기 공간도 좋았고, 현금이나 바우처(100바트 바우처)로 음료를 마시거나 당구를 칠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혼자 여행하는 사람뿐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거나 가족과 함께하는 휴가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