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Ramada Plaza by Wyndham Jaeun

호텔은 너무 좋습니다. 편의시설은 씨원 리조트가 운영하는거 같은데, 편의점 CU는 매우 비싸고 불친절하고, 모든것이 최악이고, 노래방은 무인으로 운영하는데 청소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나마 조식 식당이 적당해서 이정도로 쓰는겁니다.

자은도는 매우 아릅답고 라마다는 방이 커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다시 묶고 싶습니다

호텔건물내 편의시설이 없고 리조트건물쪽에 몰려있음 아이들을 위한 실내수영장 좋음, 키즈카페운영중 시설내 먹거리는 가성비가 떨어짐 해안쪽 뷰가 좋음, 근거리 해수욕장 이용가능 장점

주변 인프라는 없었지만 호텔 앞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침구와 룸컨디션도 만족하구요.

너무 좋음

숙박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호텔 내 식당의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래가 고운 백길비치가 프라이빗하며 가깝고 깊이가 깊지않아 물놀이에 안전합니다. 숙소가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시설 내부에 서고집(돼지고기 로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주차장도 더럽고 객실 냉방도 떨어지고 조식뷔페 음식도 별루.....그닥 추천 하고싶지않음

호텔인데 호텔로비엔 사람이 없고 리조트에서 채크인을 해서 호탤이 너무 적막했어요ㅠ 비올때 로비 천장에서 물도 떨어지고 뷰는 염전뷰~ 새로운 뷰였습니다~^^ 근데 객실은 참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해서 잘 쉬다 왔어요

57년만의 첫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모님도 형제들도 너무 좋아라 하셨습니다! 올 여름휴가도 "라마다프라자 바이 윈덤 자은도" 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리조트로 짐 내린 후 주차 후 리조트에서 체크인 후 호텔로 이동

해수욕장 30초 거리, 시설 매우 청결, 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주변에 식당이 적은데 호텔안에도 거의 없어서 2박이상 하기는 좀 애매합니다..

좋았음

조용하고 청결한 시설은 만족스럽지만, 프런트에서 객실까지 이동거리가 너무 멀고(리조트 프런트 이용해야함) 무엇보다 근처에 식사할 곳이 별로 없음. 시설내 퓨전레스토랑은 석식만 운영되는데 냉동식품을 전자렌지로 데워서 몇만원씩 받고 있음. (대형마트에서 6천원이면 구매가능한 냉동피자) 심지어 해동도 안됨. 서비스는 역대 최악중의 최악.

신안 1004개 섬 중 자은도 해변가에 있는 리조트로서 호텔은 라마다로 운영되고 있고, 콘도는 씨원리조트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 중 호텔에 묵었습니다. 2월 비수기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운영되고 있는 시설이 좀 적었지만, 주변 해변 등 산책하면서 풍경을 즐길 수 있었고, 성수기라면 워터파크 등 즐길 거리도 많다고 봅니다. 룸 컨디션이나 청결도는 좋았습니다.

호텔은 식사할 곳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금요일저녁에 투숙했는데...치킨집 빼고는 영업을 안했습니다. 리조트 입구에 갈비탕집이나 차를 타고 외부로 나가야합니다. 주중에 호텔에 투숙하실거면 포장해서 가져와 드시든지, 외부로 나가서 드셔야 합니다... 저녁엔 너무 심심합니다. 할 만한게 없습니다.

호텔앞에 백길해변이 제일 좋았어요. 신안바다가 잔잔하고 모래도 고와서 산책하고 물놀이 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호텔 디럭스 패밀리룸이었는데, 오션뷰로 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요일 숙박이라서 저녁 뷔페가 안되는 점이 아쉬웠지만, 월요일 아침조식뷔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와서 푹 쉬다가 갑니다 :) 다만, 주변에 아직 식당이 적어서 숙박기간 동안의 간식거리는 집에서 미리 챙겨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호텔이 조용하고 깨끗한 백길해수욕장 산책도 가능. 휴식처로 좋음. 전라권에서는 접근이 용이한 편이나 수도권에서는 멀다는 느낌을 받음

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