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장소!! 1400 THB 방이 이렇게 재앙일 줄은 몰랐어요! 리셉션도 없고 체크인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제 전화에 깨어난 여자애 한 명뿐이었고, 그들이 제공한 번호로도 깨지 않았어요. 아무도 받지 않거든요. 게이트 옆에 손으로 쓴 다른 번호를 찾았어요 😱 새벽 1시 10분에 도착했는데, 그녀는 일을 처리하는 데 너무 오래 걸렸어요. 심지어 방에 다섯 번이나 들어갔어요! 제가 누군지 알아내려고요. 새벽 2시에 방에 들어갔어요! 🕑 예약에 나온 번호는 그 여자가 주인인 남자한테 계속 전화하라고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면서요! 뭐라고요? 물론 제 이메일을 보여줬지만 소용없을 것 같아요. 귀머거리랑 통화하는 것 같아요. 주인이 전화를 받자마자 방 주인에게 연락하겠다고 하고 바로 옆에 서 있던 여자애한테 전화했어요. 그래서 모든 걸 들었어요. 그들은 오늘 밤 손님이 올 거라는 걸 전혀 몰랐어요.뭐야!그럼 주인은 누구야?🥵 그들은 최악이야!! 이게 무슨 서비스야?그렇게 늦지 않았고 다음 날 정말 일찍 일어나야 한다면 그냥 호텔을 바꿨을 거야.그나저나 여자애들이 오줌 누는 소리가 들렸어!그래!벽이 얼마나 얇은지 알 수 있지.그녀의 방은 그들이 작고 엉망인 구역이라고 부르는 "리셉션" 바로 옆에 있어.내가 마침내 내 방에 들어갔을 때 -그건 21제곱미터도 안 돼!물도 안 나와.와!밤새도록 똥 냄새야!!귀 바로 옆에 있어서 에어컨 컴프레서 소리가 들려.샤워기에는 바닥에 닿지도 않는 작은 커튼이 있어서 샤워를 하면 물이 사방에 퍼져.주차 금지!그리고 주차하고 싶으면 시간당 50THB를 내는 차이나타운 몰에 돈을 내야 해.이거 들어봐! 이곳에 300THB를 더 내면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차할 수 있지만, 체크아웃 시간인 12시까지 머물려면 쇼핑몰 이용료를 2시간 더 내야 합니다. 맙소사! 잠깐, 더 심각해지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와서 처음에 주차를 했는데 300THB만 내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주차하자마자 바로 돈을 내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