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The Quba Boutique Hotel Pattaya

다 괜찮았는데, 밤에 좀 시끄러웠던 점은 아래층에 술집이 있어서 그랬어요.

욕실이 그다지 깨끗하지 않아요.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고, 방에 있는 몇몇 플러그가 고장 났어요.

첫 번째 건물에서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샤워실은 헐거웠고, 가구는 먼지투성이였고, 객실 조명 두 개가 고장 났고, 발코니 에어컨은 시끄러웠고, 바닥에는 튼살이 잔뜩 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쿠바를 테마로 한 멋진 호텔이었지만, 아직도 기대됩니다 🙏🏻.

- 호텔은 파타야 로드에서 꺾어지는 작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호텔이 많이 있지만, 주거지역 중심에 있어서 편리하고 안전하다고 느껴집니다. 문 앞에 공용 세탁실이 있습니다.(세탁기에 동전을 넣고 지시를 따르세요.) 7-11, 미니 BigC, Tops 등 다양한 슈퍼마켓이 주변에 있습니다. 해변까지는 도보로 약 2km 거리입니다. - 새롭고 아름다운 호텔, 인상적인 디자인, 일관된 스타일, 많은 아름다운 사진 촬영 장소. 객실은 꽤 넓고,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현대적이고 새롭습니다.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으면 소리가 나므로 안전하다고 느껴집니다. 욕실 슬리퍼가 있으면 좋겠어요. - 우리 가족은 방이 2개 있어요. 체크인 시, 우리는 2개의 인접하거나 마주보는 방에 머물도록 요청했습니다. 인접한 방이 없어서 직원들이 서로 마주보는 두 개의 방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객실은 서로 다른 두 블록에 속해 있고, 그 사이에 호텔 바의 안뜰이 있습니다. 괜찮아요. 이 마당은 그렇게 크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같은 복도의 양쪽에 대칭적인 두 개의 방이 마주보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손님을 매우 열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합니다. 전반적으로, 저희 가족은 이곳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ที่พัก​สวยสะอาดสงบสไตล์​เก๋และอาหารเช้าอร่อยพนักงาน​ต้อนรับดีค่ะ

Decent, new boutique hotel. Cute style and concept, even serving a shot of Rum on check-in;) Stayed here a few times already. Decent value, rooms and comfortable, good bed. The one (super) annoying thing is the DJ booth at the bar downstairs playing insanely loud music until late at night, even with a total of zero customers. Given that this bar is located in the atrium the sound travels straight up and basically makes you feel like you're in club, even when you're back in your room ready to go to sleep.

รปภหน้าโรงแรมมารยาทแย่มากค่ะ พูดจา ชักสีหน้าใส่ลูกค้า บริการแย่ค่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