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둘릴라, 방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네요, 방 시설도 다 깨끗하고 깔끔하고, 화장실도 좋고, 그냥 아침 9시 반에 뜨거운 물이 왜 꺼지는지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시장을 안가서 길을 잃었다가 결국 포기하고 시장에서 LG를 통해서 가려고 했더니 가난한 박완 미트볼 장수 아버님이 시장에서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직진해서 길을 따라가면 긴 경사로가 있고 계속 돌아서 직진 LG는 초등학교를 만나서 좀 놀랐고 학교 바로 앞에 갱단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계획도 있어요 호텔에 적혀있는데, 호텔에 들어오면 마당이 엄청 크고 넓어서 깜짝 놀람😅 맙소사, 또 스테이케이션 정상으로 돌아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