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친절해서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세면도구가 없어지면 바로 가져다주더라고요.
단점은 침대 커버와 베개가 약간 노랗다는 거예요. 하지만 냄새가 안 나고 좋은 냄새가 나긴 해요. 나중에 세탁할 때 물에 담가두면 누렇게 변하는 걸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그 가격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에요. 하지만 손님들의 제안이나 비판은 무시하지 마세요.
폰코위나탄 호텔, 행운을 빌어요.
(조그자에 가면 다시 올 생각인데, 더 좋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