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에 도착했는데도 체크인 과정이 너무 오래 걸렸고, 제가 요청한 사항 중 일부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방 두 개를 예약했는데, 그중 하나는 더블 침대나 퀸 사이즈 침대가 필요하다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도착하니 트윈 침대가 놓여 있었고, 매트리스를 붙여놓기도 전에 한참 기다려야 했습니다. 알고 보니 매트리스만 옮겨놓은 거였더군요. 제가 직접 할 수도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냄새가 심한 기도용 가운 같은 것도 빌려 입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조식 메뉴와 깨끗한 객실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영장은 작고 다른 호텔들과 공유하는 시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