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픈한 숙소이고 쾌적하다는 리뷰보고 예약 했어요.
가족 3명이 방문해서 트리플룸 이용 했어요.
공간은 다른 일본숙소보다 여유가 있었어요.
시설도 노후되지 않았고 아파트형이어서 세탁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하지만
무인텔 알고 갔지만 응대가 원할하지 않아요.
QR을 통한 리셉션은 여러시설을 공통으로 관리해주는 업체인지 제가 연락 했을 때 숙소 이름을 물어봐요.
수건 추가 요청 했을 때 민박형숙소여서 세탁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와함께 추가시 요금 안내를 받아요.
침구에 전 투숙객의 흔적으로 보이는 피가 이불과 시트에 있어서 교체 요청을 했는데 처음부터 있었는지 물어봐요. 열 받았어요.
저 호텔스닷컴 이용하면서 여기 후기 잘 안 남기는데 다른분이 평을 좋게 해 주신 덕분에 저도 예약 했거든요.
도톤부리 글리코상에서 도보 15분 거리에요.쉽지 않은 거리이고 주변에 시설이 없어요.
가족여행 이시라면 도톤부리 근처 큰길 호텔 추천드려요.
숙소에서 쉬면서 들락날락 하기에는 어려워요.
시설 깨끗했고 신축이고 주변 조용한 곳이기는 했지만 침구관리와 무인 응대 서비스에 부족함이 너무 아쉬워요.
제 개인적인 소견이라는 점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