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C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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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주 전에 리뷰함
일단 위치가 하카타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 너무 좋았고 오가는 길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세탁기가 있다는 후기를 보고 기대했지만 저희 방에는 없었고 대신 그 공간을 캐리어 놓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오히려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낡은 느낌이 있지만 정겨운 집 냄새(?)가 나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고 걱정했던 벌레도 전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서 돌 전 아기와 함께 지내기에도 불편함 없이 잘 놀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었는데 이불에 약간의 오염이 보였던 점은 조금 신경 쓰였고 베란다가 청결하지 않아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퇴실할 때 큰 개를 데려온 가족을 보고 조금 놀랐네요. 동물 동반이 가능한 곳인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위치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쿠오카에 올 때마다 좁고 낡은 호텔에 1박 10만 원 이상 쓰기보다는 여기 다시 이용할 것 같고 특히 혼자 여행할 때는 최고의 선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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