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그자에서 늦게 집에 와서 유아를 데리고 와서 이곳에서 묵었는데, 앱에서는 괜찮아 보였는데, 막상 가보니 기대에 못 미쳤어요. 첫째, 주차 공간이 없어서 여관 앞 도로변에 차를 주차했어요. 둘째, 주차비로 1만 루피아를 요구하고, 누군가의 가게 옆에 있다며 아침에 차를 빼달라고 했어요. 셋째, 방에서 담배 냄새가 났고, 방 문은 마치 보조금을 받는 집 같았어요. 넷째, 욕실은 정말 더럽고, 변기는 흔들리고, 좁았어요. 다른 RedDoorz 숙소들과 비교하면 최악이에요. 다섯째, 매트리스는 스프링 침대를 사용했는데, 밑에 합판과 판자를 썼어요. 침대 시트는 한 달 동안 안 갈아준 것 같아요. 여섯째, 옷장이 없어요. 일곱째, 건물이 하숙집처럼 보여서 리노베이션이 필요해 보여요. 여덟째, 에어컨과 TV는 괜찮아요. 전반적으로요. 제가 묵어본 RedDoorz 중에서 이 곳이 가장 부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