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도 안되고, 네트워크 이름도 없고, TV 리모콘도 없고, 창문 커튼이 깨져 있어서 닫을 수 없고, 호텔에서 정보는 줬는데 바뀐게 없는데 찾아보면 창문의 위치와 위치가 밤에도 낮에도 매우 불편합니다. 집게로 물린 수건을 이용해서 만든 창문이에요. 그런데 빨래집게를 깜빡하고 돌아가서 빨래집게를 가지러 갔는데 하나밖에 없었는데 나머지 하나는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좀 더 좋게 만들어주세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서비스나 시설이 이정도면 정말 너무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