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3100 Kulmhotel Gornergrat

진짜 뷰 하나는 끝내줍니다. 너무 이뻐요. 냉장고 없어요. 물 깨끗합니다. 슬리퍼 없어요. 조식 석식 그냥그래요. 뭐 막 4코스식 식사 안합니다. 전반적으로 조용합니다. 만족합니다. DSLR로 밤하늘과 마테호른 담아서요.

해발 3000미터에 위치한 호텔. 저희는 산이보이는 방으로 배정받아 새벽에도 낮에도 마테호른을 볼수 있었어요. 모든 스태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호텔 뒤로 하이킹 코스가 멋지고 종점 기차역 바로전 역에 내려 호수에서 마테호른을 보는 경치는 상상 이상입니다. 고산병이 올수 있으니 약 챙겨가시구요. 이런 경험을 이가격에 할수 있다니 놀라워요. 저녁, 조식 포함이고 오후 5~6시까지 마지막 기차가 있어 그때까지 체크인이 필요합니다.

There is japanese "MISO SIRU POWDER' with coffee and tea on free service box. But 'MISO POWDER" was expired on april. As I gave them to front desk staff which they were expired and ask the staff check all quantity inside every guest room. the staff said to me " it's all right because this item is free of charge". if they have those kind fo thought, it has better close the hotel.

It was really wonderful time. View of Matterhorn and the star at midnight was awesome.

맑은 날 호텔에서 묵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쏟아질것 같은 별과 마테호른을 보며 잠을 잘 수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굉장한 경험입니다.

주니어 스위트였는데 마테호른 뷰였고 방이름도 마테호른이었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 뷰도 끝내줍니다. 날이 좋아서 밤에 별이 엄청 많이 보였고 은하수도 펼쳐졌어요. 별 야경이 최고입니다. 아침&저녁 밥도 맛있었고요.

굉장히 맘에 듭니다. 일단 매우 친절하고, 저녁에 기차 끊기면 조용하게 마테호른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내부 시설도 깨끗하고 석식이 미트퐁듀 부페였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마운틴뷰여서 당연히 마테호른인줄알았는데 다른산 뷰였네요 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테호른의 모습이 잘 보였고 아침해뜰때의 마터호른이 밝게 비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숙소비용은 비싸나 저녁과 아침을 다 주고 넘 맛있었어요 강추입니다

예약해 둔 시간에 도착하지 못해서 객실의 청결도나 편안함을 평가하기는 어렵네요. 그래서 그냥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대로 적었습니다. 호텔에 당도할 수 있는 방법이 기차 뿐이므로 마지막 기차가 떠나는 시간을 잘 파악하고 일정을 짜셔야 합니다. 저는 결국 호텔을 놓치고 체르마트의 다른 숙소를 이용하였는데, 다음날 아침에 호텔 레스토랑이라도 가보자는 마음으로 올라가보니 고산병이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풍경이 정말 좋았고 밤에 별을 잘 볼수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삼각대를 챙겨와서 사진으로 남겨가세요

아..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밤 하늘에 별이 평생 살면서 그런 많은 별은 처음 봤습니다. 별과 마테호른의 뷰는 정말 지금도 생생합니다. 살면서 이런 기억을 가질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테호른의 일출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너무 좋네요...

다 좋습니다. 뷰,시설,레스토랑,아침,저녁 한 가지 아쉬운점은 밤에 잘때 고산병으로 편안한 취침이 불가합니다.

산장과 같은 느낌 고급스럽진 않지만 깨끗한 산장같은 기분좋은 편안함. 냉장고는 없어요. 아침저녁 포함이에요... 방에서 보이는 풍경... 뒷산? 에서 보이는 산들이 정말 멋있어요... 날이 맑으면 쏟아질 듯한 별들.. (이곳은 천문관측대가있는 건물이에요 ! ) 3000 미터가 넘기 때문에 간혹 체질에따라 고산증이 있을 수 있더라구요.. 준비해가시는 것도 좋을 듯 !

고르너그라트에 있는 만큼 주변 환경이나 풍경은 최고입니다. 방에서 본 붉은 마테호른의 일출이 정말 멋있었던 곳입니다. 호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모든 것이 좋았으나 식사만큼은 아닙니다. 위취가 위치인만큼 저녁이 포함된 금액이었는데 음식이 너무 짜고 맛이 없어서 거의 입에 대지를 못했습니다. 덕분이 다이어트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굿

何といってもこのホテルならではの眺望が最高でした。

天気恵まれ、部屋から、マッターホルンが見え、最高

everything is OK.

Fühlten uns wie Fremde im eigenen Land. Nur englisch sprechendes Personal. Sehr sehr schade. Erwarten anderes in einem Berghotel in der Deutschschweiz!Da ist definitiv noch Luft nach oben…Der Aufenthalt war bis auf einen Stromunterbruch von 2,5 Stunden sonst in Ordnung.

Hotel: bien Restaurant: de qualité Personnel: professionnel Sans parler de la vue *** mais pourquoi, dans un cadre aussi exceptionnel, laisser de la musique en extérieur autour de l'hôtel, après 16h quand les touristes ont déserté la terrasse et jusque 19h ?

C’était juste sublime. On a eu une chambre vue Cervin avec un grand balcon. Le personnel adorable, les repas vraiment bien dans une salle feutré. A refa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