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Bros Hotel

Traveloka를 통해 예약하고 앱에서 결제했는데, 체크아웃할 때 리셉션 직원이 아직 결제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잘 확인해 보라고 했더니 매니저에게 전화해서 "지금 바로 체크아웃하세요. 전화번호가 있는데, 아직 결제하지 않으셨다면 전화드리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고 Traveloka와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잘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가 말했듯이 결제하지 않고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1군 호텔인데 직원들이 전문적이지 않았고, 시설도 형편없었습니다.

호텔에 갔는데 받아주지 않았어요.

저는 모든 면에서 괜찮습니다. 다시 돌아올 것인지 묻는다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호텔이 저렴합니다. 고급 호텔이라 대형 호텔이 1개밖에 없습니다.

아침밥 챙겨주는 직원이 너무 형편없습니다. 마치 고객을 위해 일하도록 강요받는 것과 같습니다. 깜빡한 게 있으면 방 청소부가 없다고 했는데, TV 옆 테이블에 놔뒀어요. 아침 식사는 7:30에 제공됩니다. 그런데 9시 30분이 되어서야 끝났다고 하더군요. 너무 나쁘다고 말해야 겠네요.

아래층 레스토랑의 기계 장치 때문에 방이 너무 시끄러워요. 접수원에게 보고했지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고, 다른 방으로 바꿔주기도 했어요. 아쉽네요.

1구이기 때문에 이 서비스가 괜찮다고 생각해서 체험해 볼만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