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봤는데 아직도 또 오고싶은 유일한 리조트 뷰와 분위기가 너무좋고 너무 아름답고 시원해요 직원분들이 너무 열정적이었고 도착전에 정보 확인하라고 연락도 주시고 적극적이셨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매우 환영하고, 귀엽고, 무료로 조기 체크인을 지원하고, 매우 세련된 디자인, 히터와 훌륭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매우 차가운 공용 공간, 사려 깊은 환영 음료, 감사 카드, 작은 세부 사항이지만 정성이 보이는 세트입니다. 식당에서 2인 식사(점심)는 양이 많은데 2명이 가면 다 못먹어서 좀 아깝고 디너세트 가격도 꽤 비싸고, 아시안 요리도 있지만, 외부에서 음식을 사면 리조트에서 따뜻하게 도와주고, 음식을 데울 식기나 냄비가 필요한지 미리 물어보면 없어도 빌려준다. 아직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고 추가요금도 없어서 저녁은 밖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식기를 빌렸는데 아주 빨리 가져다 주셨어요. 이 점은 정말 감사하고 2점만 아쉽네요. 방에 창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나무가 더 많이 보이는데 근처 바나나나무에 가려서 좀 아쉽고, 음식도 좀 싱거운 것 같은데 식당이 서양식에 적응한 탓인지 전체적으로는 8.5/10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