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리셉션에 직원이 없어요...주방을 맡고 있는 직원이에요...(감사합니다, 미니 부인)
방은 아직 준비 안 됐어요.. 그들은 방을 찾고 있었어요.. (우리는 14시 15분에 체크인했는데도요). 그래서 우리는 준비 중인 방의 테라스에서 기다렸어요 (트윈 침대가 더블 침대로 바뀌었어요... 우리가 더블 침대를 예약했기 때문에)..
샤워를 하고 싶었는데 수건이 없어서... 낡은 수건을 주더군요.(수건이 여전히 세탁실에 있었기 때문이에요... 빈 방이 많은데도요... 논리적으로 보면 여분의 수건이 있을 테니까요...
주차장이 좁습니다...
우리는 차를 가져갔는데, 체크아웃을 하려고 했을 때 먼저 우리 뒤에 있는 차에서 내려야 했어요. 차를 운전할 수 있는 직원이 없었기 때문이죠.
욕실/화장실에서 정화조 냄새가 나요...
우리는 이곳에 단 한 번만 머물렀습니다.
주인님, 지역 주민인 우리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외국인과 서비스 차이를 두지 마세요... 우리도 외국인과 똑같은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돈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