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운영 돈키호테에서 매우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 많음.
호텔 바로 근처는 조용하나 두 블럭 옆쪽이 유흥가니 밤에는 그 쪽 길은 조심해야 할듯.
오픈한지 얼마 안된 호텔이지만, usb충전이 가능한 포트는 없음 (다만 비치된 스피커 충전용 어댑터를 사용하면 가능은 함).
암막용 커튼을 내리는게 고장났는지, 내릴 수가 없어서 해 뜨는 시간부터 너무 환해서 아쉬웠음.
강가쪽 저층 객실이었는데 밤에 차도에서 차 지나가는 바람소리가 꽤 거슬리게 들림. 예민하신 분은 귀마개 필요할 듯.
오후 3시부터 체크인인데 50분 전에 도착해서 체크인 물어보니 추가비용 내야 한다고 해서 3시까지 기다림.
리셉션에서 택시 호출시 300엔 호출수수료 있으니, 직접 택시 부르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