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열두시 넘어 체크인을 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원활하게 체크인했습니다! 숙소 컨디션도 좋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매트리스가 푹신해서 장시간 비행 피로도 잘 풀었어요. 다만, 호텔 위치가 T2라는 걸 체크 못해서 아침에 급하게 T1으로 가느라 택시기사한테 붙잡혀 10분에 100위안이나 썼습니다...공항직원분이 트레인타면 된다고 안내해줬는데 타러 내려가는 엘베에서 택시기사님이 잡더라고요. T1 이용하시는 분은 호텔에서 가는길도 체크 잘하세요! 어리버리 한국인 둘이서 시간도 촉박해 좋은 경험했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