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Gapyeong Citrine Pension

침실 거실 3개 열쇠고리가 파손되여 안전에 미흡합니다. 수건은 따로 준비하기. 칫솔 치약도 준비하기. 정수기,냉장고 소음이 심합니다. 펜션이 동네에서 가장 높은곳에 있고 올라가는 도로가 좁아서 늦은밤에는 위험합니다.

복층이며 사진으로는 확인할수 없지만 좁습니다. 그리고 정말 덥습니다. 복층인데 올라오는계단 벽에 벽부형 에어컨 설치 되어 있지만 정말 더워요. 에어컨 바람 나오는곳에 테이프 붙여서 복층 촉으로 고정한걸보면 더운거 알고 계신거 같은데 더 좋은 방법으로 조치하셔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tv밑에 있는 콘센트 고정이 안되서 드라이기 꽂아 샤용하면 tv전원도 나가고 드라이기도 작동되다 안되다 해요. 계획없이 간 여행이라 급하게 구한 숙소이긴 했지만 많이 아싑네요. 그리고 정말 더워서 선풍기 부탁 드렸는데 없다고 하셔서 그냥 참다가 결국 밖에 카페에 있다가 숙소 들어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