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메뉴를 추가했는데, 시설에 비해 아침 메뉴가 너무 단순했어요.
그러다가 50,000/인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메뉴 : 흰밥, 계란볶음면(소금 6), 야채캡제이(맛있음 - 8), 발라도치킨(조금 딱딱하고 매움 7), 커피차, 구아바주스, 과일 없음 07시 30분에 아침 먹었을 때 (07.30) 조식 오픈 시간은 06:00), 호텔 시설이 좋은 편이라 조식 메뉴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객실과 호텔 시설이 좋아요
직원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친절하며 반응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슈페리어룸 1의 에어컨이 꺼지고 즉시 응답하여 슈페리어 3으로 옮겨졌기 때문입니다.
방은 텐트룸으로는 충분하지만 추가로 자세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욕실에는 도마뱀 배설물이 있고 침실 램프 근처 서랍에는 먼지와 거미줄이 많은 빈 공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