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앱의 지도가 위치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몇번을 돌아보고 돌아야 했어요
2. 체크인할 때 리셉션 직원이 눈이 충혈되어 매우 피곤해 보였습니다.
3. 방에 들어가니 더 어지러웠고, 티슈도 비어있고, 생수도 제공되지 않았는데 주전자에 물이 남아있더라구요???, 2인 주문했는데도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수건이 1개밖에 없었네요. 더욱 슬펐습니다.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는 호텔에서도 일해 보았는데 제 생각에는 300이라는 가격이 실제로는 가격 대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점은 친절한 경비원과 수영 칼럼의 도움을 받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