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꽤 까다롭습니다. 직원 서비스도 괜찮았고, 리셉션 직원과 여행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도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방이 불편하다는 점이에요. 샤워기 손잡이가 부러졌는데(제가 신고했더니 아버지가 빨리 고쳐주셔서 좋았네요), 샤워기에 테이프를 붙여서 물이 조금 나왔어요. 비데 손잡이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원래 문도 손상된 것 같았고, 닫으려면 먼저 눌러야 했습니다. 유리가 꽤 더럽고 먼지가 많습니다. 그 당시에는 직원이 부족해서 방을 바꿀 수도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