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했던 호텔은 아니고, 집 안의 방을 컨셉으로 해서 홈스테이라고 하기엔 적합합니다. - 청결보다는 장뇌 냄새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방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화장실 주변에 장뇌가 가득합니다. - 물에서 납 냄새가 나서 피부에 달라붙고, 냄새가 너무 강해서 칫솔도 못 쓸 정도입니다. - 위치가 단지 내에 있어서 포탈이 몇 시간 정도 걸립니다. 닫은. (수도꼭지, 커튼, 변기) - 외부가 어둡고 조명이 희미해 보입니다. - 신발을 벗고 외부에 보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