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Parkview Terrace Hotel

전반적으로 청결이 좋았으며 외부 소음이 없어서 더 좋고요 근데 침대 주변에[ 전기콘센트가 없는지 부엌에서 충전했어요 주변에 먹거리가 다양해서 술한잔 했어요

복층이라 이동이 불편해요.

체크인도편하고 깔끔한 숙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금액의 경우 나는 가까운 시에나 호텔을 이용하는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조금 이른 체크인의 경우 시간당 만원씩 추가가 되며, 추가 차량 주차비를 1,5천원을 더 지불해야하며, 아침 식사 비용까지 포함한경우 가성비가 떨어지는 호텔입니다.

편안하고 조용합니다.

근처라서 자주가요. 가까운 곳에서 여행온 기분을 느낄수있어 좋아요.

많이 보이던 후기와 다르게 1층에 침대 2층에 테이블이 있어서 2층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이라기보다는 복층오피스텔을 대여해 사용하는 것에 더 가까운 것 같고 실제 거주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면 가볼만한 숙소. 공원뷰 반대편은 멀리 산이 보이는데 해뜰때 뷰는 괜찮아요.

깨끗해서 좋았음 매트리스가 스프링이 튀어나온건지 매우 불편했음

복층계단에 머리카락이 엄청 떨어져있고,화장실은 막혀있어서 용변등 사용불가하였고,복층 배드이불을 성의없이 대충해놓은듯한 듯.....여하튼 매우불편하였어요....ㅋㅋ

Washers but no dryers. Everything in Korean: tv chanels, remote control. Hard to comnunucate. Iveral Everything was goid

It was decently clean and although it promised daily cleaning they just left a bag of towels and water bottles. It was still nice though, but wish they had someone come in and done some cleaning.

It would’ve been better if the ceiling on The terrace was higher

Bugs all over the blanket. Front desk didn’t speak English to understand the issue

Overall area accessibility excellent rooms mostly loft set up limits clients to younger ones not safe for elders with steep stairs robes and towels only one (large) we’re 2 also worn out there’s even a hole in one( rug like) and no cleaning offer till ck out we stayed there for 9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