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woo kim
8.0
/10
45주 전에 리뷰함
객실을 업그레이드 받아 기존에 예약한 객실보다 좋은 곳에 묵었습니다. 객실 정면으로 오페라 하우스가 보여 괜시리 분위기가 더 만들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침대가 너무 좋았습니다. 크기도 크고 지금까지 가봤던 호텔 중에 가장 포근했습니다. 베개도 불편하지 않고 딱 적당했고요, 침대는 감싸안는 느낌이 드는 침대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 누워 커튼 열어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창을 바라보는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2인이 투숙하는 객실인데 어메니티가 1개만 비치돼 있었고요, 준비가 덜 된 상태로 객실을 받았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호텔에 스파가 있어 여독 풀기에 좋았고요, 많은 인원이 붐비거나 하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식 뷔페는 작았지만 그럭저럭 다 갖추고 있었고, 따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도 있어 특별히 부족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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