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이 글램핑장에 묵었습니다. 반둥 출신이라 이 지역은 잘 알지만, 좀 더 한적한 곳을 경험하고 싶어서 이곳에 왔습니다. 우선, 글램핑 시설은 모든 면에서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했고, 청결 상태도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700루피아(세금 포함) 정도인데, 아침 식사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볶음밥, 닭죽, 오믈렛, 신선한 과일, 팥앙금, 케이크까지 나옵니다. 와, 아침 식사가 이렇게 푸짐하다니 놀랍죠? 하지만 캠핑은 원래 힘든 거니까 괜찮습니다. 문제는 저희 가족까지 함께 왔다는 점인데,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한 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가격을 표시하기 전에 다른 곳처럼 추가 요금이 있다는 점을 미리 명시해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산림 입장료나 페르후타니(Perhutani)에서 운영하는 관광지 숙박 허가증 같은 추가 요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체크인 직전에 추가 요금이 있다고 안내받고, 막상 도착해서야 엄청난 가격이라는 말을 듣는 건 좋지 않겠죠. 중부 자바에서는 글램핑이 1인당 10,000루피아, 주차는 차량당 15,000루피아이며,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글램핑장 체크인이나 예약 전에 미리 문의하거나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을 확인하시는 게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