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Schwarzes Rössl

후기보고 갔는데 너무 별로였어요 청소도 안되어있고 커버 밑에 머리카락까지 ... 후기 믿고 가지 마세요

성수기인지 주변 호텔들 방값이 엄청 비쌌는데 이정도 가격에 방도 깔끔하고 넓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고 아침에는 무료커피와 빵도 제공되고 위치도 도심한복판이라 걸어서 관광하기에도 엄청 편리했어요. 밑에 펍이 있지만 창문을 닫으니 전혀 시끄럽지 않아서 잠도 잘 잤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당

건물이 조금 낡았지만 서비스도 좋았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함

개인 욕실방도 있겠지만 저는 저녁늦게 도착해서 아침에 바로 체크아웃할거라 공용욕실을 선택했어요 ㅎㅎ 1박할거라면 추천합니다 ㅎㅎ 주변에 식당도 많고 좋았어요

엘리베이터도 있고, 시설이 나쁘진 않았는데 방에 콘센트가 적고 멀티탭이 있었지만 냉장고 등이 기본적으로 꽂혀 있어서 여유는 하나 뿐이었고 그마저도 침대에서 멀어서 핸드폰이나 카메라 배터리 충전하기 불편했어요. 1층 식당에 정수기가 있어 항상 시원한 물 마실 수 있는건 좋았고 층마다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 써야 했지만 혼잡하지 않고 쓰고 싶을 때 불편함 없이 썼습니다.

여름에만 운영되는 곳이여서 그런지 후기가 별로 없어서 가기 직전까지 고민했던 호텔입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봤을 때 낡아보여서 망설였는데 막상 가보니 정말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방에 냉장고도 있어요!! 리셉션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로비에서 커피는 하루종일, 쿠키나 빵은 아침시간에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 공용인 방을 썼는데 한번도 아무도 마주치지 못했고, 정말 청결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위치가 대박이에요. 도보 1분 거리에 spar랑 dm도 있고, 중앙역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미라벨정원 코앞, 잘자흐강 코앞, 게트레이데거리 5분거리 입니다. 덕분에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공연 시간이 늦어서 걱정이였는데 편하게 다녔습니다. 다만 정말 번화한 거리 한가운데 있어서 밤에 엄청 시끄러워요. 바로 밑에 핫한 펍이 있거든요. 예민하면 음악소리랑 사람들 떠드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잘 수도 있어요!

가성비 최고 시내 복판 깨끗하고 넓고 환한 방 저녁엔 좀 시끄럽고 침대는 삐걱거려요 주차 할 곳은 없어요.

확실히 비싼만큼 서비스가 좋다. 하지만 배낭여행객에게는 부담되는 가격

위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크지않은 잘츠부르크이지만 대부분을 걸어서 움직일수있는 곳이고, 주변에 다양한 식당과 슈퍼등이 있습니다. 객실은 깔끔합니다. 가구등이 오래된듯하지만 생각외로 관리가 잘 되었고 분위기가 좋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객실에 냉장고가 상당히 큰편이라 음료수와 물등을 많이넣고 시원하게 마실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에어컨은 없습니다. 특이한점은 욕실을 공용으로 사용하는것인데 생각보다 욕실이 깔끔하고 사용하는 인원이 많지않아서 인지 겹치는 일없이 사용했습니다. 좁고 지저분한 개인욕실보다는 이런곳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객실내에서 큰 세면대가 있어서 세수나 양치등은 객실내에서 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도 괜찮은편입니다. 아침조식등의 서비스는 없으나 1층에 커피와 간단한 빵/쿠키등을 놓아두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빵/쿠키는 금새 없어지긴했습니다) 데스크도 친절한 편이고,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침대만 있는 방이었습니다. 화장실 욕실다 공동으로 사용하였는데 청소를 이틀이 한 번 했어요. 방에 있는 가구는 오래된 느낌이 드는 가구와 현대식 가구 두 개가 있었는데 오래된 가구에서 정말 오래된 모습을 보아서 현대식 가구를 이용하였어요. 2층을 이용하였으며 밖에 소리는 창문을 닫으면 안들리나 옆방에서 노래 부르는 소리는 굉장히 잘 들립니다 하물며 드라이기 이용하는 소리도요. 저녁 10시에 다녀도 괜찮은 것이 숙소 주변 유명한 맛집으로 인해 사람들이 많아 늦게 다녀도 무섭지 않아요

제대로 안보고 예약을 했는데 체크인하자마자 방에 세면대만 하나 있고 욕실과 화장실이 따로 있다는 사실에 적잖이 당황.. ㅎㅎ 하지만 공동욕실이랑 화장실 상태는 깨끗한 편이었구 그리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것도 아니라 그래도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역시 화장실 갈 때마다 옷챙겨입고 열쇠 잠그고 왔다갔다해야 하는 건 불편하긴 했지만.. 특이하게 냉장고가 상당히 커서 근처 슈퍼마켓에서 이것저것 음료수 및 먹을 거 사다 놓고 먹기는 좋았구요. 조식서비스가 없는 대신 커피 등 차는 아무 때나 마실 수 있도록 카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직원들도 꽤 친절했습니다.

미라벨 정원 근처로 위치 매우 좋음. 구시가지/성까지 다 걸어다닐 수 있음. 차량이 못들어오는 곳으로 레스토랑 거리 형성되어 있음. 공용 욕실 선택했으나 홀로 이용한 듯 함(개인 욕실처럼 편했음). 방 안에도 세면대가 있어 간단히 세수 양치정도는 할 수 있음. 어매니티는 준비되지 않아 챙겨가야 함.

괜찮았어요. 할슈타트에서 숙소를 못구해서 잘츠부르크에서 3박했는데 이 부근에 저렴한 숙소가 없어서 그냥 여기로 했어요. 위치도 미라벨 정원에서 가깝고 조식 포함이라 좋았어요. 근처에 스파 마트 있어서 편했구요.

저녁에도 주변에 많은 레스토랑과 바로 인해 편리한 이동 및 이용이 가능하며 침대는 편리했으나 객실 청소 상태는 청결치 않음

역에서는 조금 멀었지만 미라벨정원과 다른 주요관광지와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객실 또한 깨끗하고 가구들도 특이하고 이뻤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마리안 정원 걸어서 오분 거리엿고 깔끔했어요 냉장고랑 에어컨 없는게 아 쉽습니다

생각보다 단촐한 시설에 조금 놀랐지만 무더운 바깥날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식이 충실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무선인터넷이 로비에서만 된다는 점만 제외하고는 만족할 만한 하루였습니다.

샤워실 달려있고 아침도 옆 까페에서 주었는데 good. 위치도 좋음 추전함

On the surface this property seems great, and for the most part, is. The staff was kind and helpful, the location was great, and it was easy to check in/out. I am giving this hotel a poor rating because of the noise in its location. Myself and those I stayed with got hardly any sleep due to noise outside of the hotel throughout all hours of the night. Recognize this is not a fault of the hotel, per se but they could reinforce the windows or even warn guests ahead of time. Additionally, for the price paid for the hotel the parking should be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