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르담 공항에서 어떻게 가야할 지 막막했는데, 막상 버스를 타고 센트럴스테이션에 나오니 걸어서 10분만에 손쉽게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였다. 늦은밤 친절히 맞아주는 스탭과 정갈히 정리되어 있는 방을 보니 피로가 가시는 듯 했다. 호텔에서 나와 골목만 돌면 슈퍼마켓도 있어서 필요한 물품을 언제듯 쉽게 구입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주말 늦게 들어와서 시끄럽게 떠드는 손님들이 있었다는 점이다. 이건 손님의 에티켓 문제이지 호텔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 평점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로테르담에서 5일을 숙박하는 동안 정말 편안히 지내고 와 다음에도 네덜란드 출장이 잡힌다면 다시 머물고 싶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