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사누르에서는 대부분의 상점과 가게들이 밤 10시쯤 문을 닫는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해요. 직원들을 위한 정부 규정 같은 건데, 마감 시간에 맞춰 체크인하시면 리셉션 직원을 만나기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WhatsApp(구글에서 검색해 보세요)으로 연락하시면 바로바로 답장을 받으실 수 있어요.
객실 자체는 괜찮았어요. 꽤 깨끗했고, 무엇보다 모든 방에 창문과 천장 선풍기, 에어컨이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에 카페와 바가 많아서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수건은 좀 낡아 보이긴 했지만, 저희는 개인 수건을 사용해서 괜찮았어요. 특이했던 점은 현지 신문을 제공해 준 거예요.
짧은 숙박이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