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위치가 여기저기 멀어서 파는 사람도 없고 생수도 없고 식수대가 낡아서 1개만 줍니다. 3박 4일 동안 2인용 수건입니다. 목욕 비누나 칫솔은 없습니다. Wi-Fi는 간헐적으로 연결되고, 에어컨은 없으며, 소음이 많이 나는 작은 팬만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방에 난방을 켜십시오. 매번 화장실 물을 달라고 한 후 물이 흐르게 놔두어야 합니다.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예배실 창문을 열어두어 볼륨이 너무 높으면 TV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됩니다. 정오 12시도 안 되어서 바로 체크아웃하려고 노크했는데, 누군가 방을 다시 빌리고 싶다고 하더군요. 설명과 일치하지 않는 시설은 소유자가 직접 확인하러 오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