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물이 닿은 욕실을 포함하여 모든 것이 잘 작동합니다. 4~5대 주차 공간이 있고, Wi-Fi가 매우 잘 작동하며, 깨끗한 흰색 수건, HD 화질 TV, 차를 마실 수 있는 갤런 디스펜서가 있습니다(차는 직접 구매하세요).
호텔 주변에 걸어서 가실려면 호텔 바로 앞에 세블락 파는 알파마트가 있고, 오후에는 T교차로에 케토프락 파는 곳이 있습니다. 그라지까지 가려면 거리가 오졸에 가깝습니다.
우리는 4명이었는데 1개만 가져왔기 때문에 기도 장비를 빌렸습니다.
다음번에 찌레본에 환승차 가신다면 또 이 게스트하우스에 묵을 예정입니다.
3일동안 섬겨주신 게스트하우스 라아시아나 레드도어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