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비치 호텔 경영진께,
귀 호텔처럼 명성 있는 호텔에서 이렇게 형편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다니 정말 유감입니다. 저는 거의 두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예약한 세 개의 객실 중 두 개만 이용 가능했습니다. 기다리는 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 번째 객실이 준비되었을 때(또 한 시간이 더 걸려서 총 네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저와도 상관없는, 누구의 칭찬도 아닌 것이 있었습니다.
더욱 유감스러운 것은, 항의하려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더니 매니저가 저희 앞에서 "그냥 칭찬 좀 주세요. 어서요!"라고 말하며 자기소개조차 하지 않고 제가 제지했다는 것입니다.
저녁 식사 초대에 대해 물어봤을 때(저는 네 시간을 허비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저녁 식사를 제안하는 것이 불쾌했기에 거절했습니다), 그 직원은 "저녁 식사는 저녁 식사죠."라고 대답했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많은 곳을 여행해 봤지만, 이번이 서비스 면에서 최악이었습니다.
다행히 다음번에 제 불만을 처리해 준 직원(카운터에 계신 여직원)은 훌륭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직원들, 특히 처음 저를 응대했던 직원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