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갔을 때 정말 향기로운 냄새가 났어요. 리셉션 직원은 매우 정중하고 친절했지만, 청소를 맡은 CS는 좀 불편했어요. 이 호텔은 다타란 메르데카, 페탈링 거리, 센트럴 마켓과 꽤 가까워요. 호텔 지하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저렴하고 간단한 음식을 찾는 데 아주 유용해요. 게다가 호텔 옆 쇼핑가에 셀프 세탁실도 있어서 집에 갈 때 더러운 옷을 가져갈 필요가 없어요.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편안했는데, 욕실에 바퀴벌레가 좀 있었어요 🥲. 와이파이, 에어컨, 온수는 아주 잘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