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묵었는데, 객실은 넓고 편안하며 위치도 훌륭합니다.
다만 제 방에서는 옆방 소음이 잘 들렸고, 연결문이 있어서 가끔은 조금 거슬렸습니다. 문 근처에 방음 시스템을 설치해서 방 사이로 소리가 새어 나가는 것을 방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는 센추리 호텔이었을 때 꽤 괜찮았는데, 어제 먹어본 음식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카페 메뉴도 일반적인 페이스트리와 빵인데, 예전에는 튀긴 바나나, 바칸 등 튀긴 음식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음식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르토텔, 감사합니다.